[핫이슈] 태연 라비, 목하 열애중? 라비는 누구? 목하 열애 뜻 간단 정리

오늘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 중 하나인 '태연 라비 열애설' 입니다. 

 

 

스포츠조선 사진 제공

 

하지만 소녀시대 태연(31)과 빅스 라비(27)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했습니다. 

27일 한 매체는 태연과 라비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곡 작업을 함께하고 있는,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두 사람이 집을 오갔던 것 역시 곡작업을 위해 만난 것이라는 설명했습니다.

 

영상 속 태연과 라비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포착됐습니다. 영상에서 라비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10시 성수동에 위치한 태연의 집을 찾았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으며 태연과 함께 선릉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이동했다고합니다. 

 

 

 

 

 

 

라비는 누구인가?

 

네이버 인물사전 참고

 

 

라비는 가수 겸 작곡가로 유명합니다. 

또한 젤리퓌시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빅스의 멤버입니다.

 

빅스사진

 

 

 

목하열애란?

태연과 라비의 열애설을 통해 떠오르고 있는 용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목하 열애" 인대요 ~ 

목하 열애가 무엇일지 궁금하시죠?

 

목하(目下)란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바로, 지금'이며, 언론사에서는 '지금'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즉, 목하 열애 중이라고 하면 지금 열렬히 사랑하는 중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현재 목하열애, 목하 라는 용어가 많이 언급되고 있고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래미 마켓'을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소속사에서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입장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