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한 '쯔양' 이 차린 분식점 논란? / 초간단 알아보기

뒷광고 논란으로 앞으로 유튜브 방송을 일제히 접겠다고 선언했던 쯔양.

하지만 쯔양은 몇달 지나지 않아서 다시 방송에 복귀했죠 

다들 방송복귀가 돈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와중에 

 

최근에 쯔양은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1월 20일 방송예정인 라디오스타 / 쯔양 방송분

 

‘라디오스타’에 입성한 쯔양은 “먹으면서 일하고 돈도 버는 신의 직업”이라고 셀프 소개하며 “햄버거 20개, 방어회 10kg, 등심 등 고기류는 3kg”를 먹는다며 클래스가 다른 대식가 면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라스’ 대표 소식가 김국진은 쯔양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특히 김국진은 쯔양의 먹방 사진을 보며 “내 한 달 치 식량”이라고 감탄했다고 해 비슷한 체형이지만 식성은 상극인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고 전했습니다. 

 

 

 

 

※쯔양 분식집 논란은 무엇일까? 

 

먹방 유튜버 답게 쯔양은 자신의 본명인 (박정원) 에서 이름을 따서 '정원분식'을 오픈했다고 전했습니다.

쯔양의 평소 선한 영향력 답게 사람들은 착한 가격과 혜자스러운 양의 분식을 생각했다고 해요.

뭐 .. 평소 엄청 많이 먹기로도 유명했기에 그런 먹방유튜버가하는 분식집은 조금 더 양이 푸짐할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정원분식의 가격과 양이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쯔양 분식집

 

 

바로 쯔양이 운영할 분식집의 가격과 양이 논란이 된 것 입니다. 

 

정원분식 메뉴판

 

쯔양의 정원분식은 이수역 인근에서 최근 지인들만 초대해서 가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플레이팅에만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하는데요.

 

 

맛있어 보이기는하는데 정말 양이 적어보이네요 ㅠㅠ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스쿨푸드 같다는 말도 나온다고 하네요 .. 

 

 

만두 4개에 오천원이라니 .. ㅠㅠ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뜨헉하는 가격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여차저차 복귀하자마자 쯔양은 여러 말도 많고 논란도 있네요. 

현재 많은 논란에 오픈을 연기한 상황이라고 해요 (2월 1일 오픈 예정이었음)

 

맛으로 승부하려는걸까요~? 

아니면 논란 사이에 양이나 가격이 조정이 되는걸까요? 

여러 궁금증과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상 쯔양의 분식점 논란 초간단 정리 였습니다.!